이 기사는 12월 29일 11:41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성현회계법인(대표 윤길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 2022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임직원 300여 명의 직원의 마음을 모아 마련되었다.
성현회계법인은 2019년 성도회계법인과 이현회계법인의 합병을 통해 탄생했다. 지난해 매출 418억 규모 중견회계법인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