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134.7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6.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6.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35.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1%, 77.9%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134.7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대덕전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4Q 순항, 2022년 점프~ - 대신증권, BUY(유지)
12월 23일 대신증권의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대덕전자에 대해 "투자포인트는 2022년 FC BGA 매출 확대로 비메모리 비중이 증가, 또한 반도체 PCB 업체로 전환, 성장으로 밸류에이션의 재평가가 진행. 대덕전자는 2020년 7월 이후, 3차 투자로 2,700억원을 FC BGA 부문에 집행. 초기에 전장용 비메모리 반도체 성장에 대응, 점차 서버향 영역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망. 국내에서 삼성전기 다음으로 FC BGA 사업영위 및 투자 집행은 대덕전자가 유일하다고 판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3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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