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웹드라마 제작사 와이낫미디어, 오즈아레나 인수로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꿈꾼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웹드라마 제작사 와이낫미디어, 오즈아레나 인수로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꿈꾼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와이낫미디어가 드라마 제작사 ‘오즈 아레나’를 인수했다. 와이낫은 오즈아레나 인수로 숏폼부터 롱폼 콘텐츠까지 제작 역량을 넓히며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로 거듭날 전망이다.

    와이낫은 올해 초 카카오TV와 넷플릭스에 편성된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를 제작했으며, 국내 최초 BL 장편드라마 ‘새빛남고 학생회’는 국내 왓챠, 텐센트 WeTV, 일본 AbemaTV에 동시 공개 후 수차례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콬TV, 내맘에 콬, 리얼타임러브, 비밀리에, 보라다방 등 자사 채널을 보유, 약 710만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뉴미디어 스튜디오다.




    오즈아레나는 넷플릭스 전체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카카오TV와 넷플릭스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이 구역의 미친 X’ 제작자인 오남석 대표가 설립한 롱폼 드라마 제작사다. 오 대표는 ‘이 구역의 미친 X’, ‘검사내전’ 등 약 30여년 간 드라마 제작경험을 보유한 제작자로 현재 KT스튜디오지니 ‘구필수는 없다’를 공동 제작 진행 중이다. 2022년에는 레진코믹스 웹툰 원작인 ‘아주르 스프링’ 외에도 OTT에 편성된 장편 드라마를 제작 예정이다.


    와이낫 관계자는 “웨이브, 티빙, 시즌 등 국내 OTT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플러스 등 해외 OTT들의 론칭 릴레이가 이어지며 유저들의 시청형태도 모바일에서는 숏폼을, TV에서는 롱폼을 즐기는 등 다변화되고 있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와이낫미디어는 디지털, 모바일 시장에서 입증한 기획 제작 파이프라인에 몰입도 있게 즐길 수 있는 롱폼 기획 제작역량을 더해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더욱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