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2

美 뮤지컬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 별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뮤지컬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 별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브로드웨이 뮤지컬 거장으로 꼽히는 작곡가 스티븐 손드하임이 지난 26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손드하임은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어쌔신’ ‘스위니 토드’ ‘컴퍼니’ 등 유명 뮤지컬 곡들을 작사·작곡한 것으로 잘 알려졌다. 손드하임은 60년 이상 뮤지컬업계에 종사하면서 그래미상 여덟 번, 토니상 여덟 번, 아카데미상 한 번을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2015년에는 당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기도 했다.


    그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는 프랭크 시내트라, 주디 콜린스 등 전설적인 가수들에 의해 여러 차례 녹음됐다. 이 곡은 특히 ‘피겨 여왕’ 김연아가 은퇴 무대인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배경음악으로 활용해 스포츠 팬들에게도 친숙한 곡이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