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바다 표류하던 재규어…콜롬비아 해군에 극적 구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바다 표류하던 재규어…콜롬비아 해군에 극적 구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콜롬비아 바다를 표류하던 재규어 한 마리가 해군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재규어는 아메리카대륙에서 가장 큰 고양이과의 맹수로 멸종 위기종이다.

    15일 주간 세마나지는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투르보시 레온강에서 카리브해와 이어지는 강 어귀에 재규어 한 마리가 탈진해 표류하던 중 해군에 의해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안 경비대 소속 승조원들은 탈진해 표류하던 재규어를 발견하고 배와 연결한 통나무를 띄워 조냈지만 재규어는 바로 올라타지 못했다. 재규어는 약 한 시간의 사투 끝체 통나무에 겨우 몸을 걸친 뒤 구조됐다.

    해군은 트위터를 통해 "콜롬비아 군대는 바다 한군데에서 재규어 한 마리를 성공적으로 구조했다. 해안경비대 대원들의 기술 덕분에 이 멸종 위기에 처한 재규어는 살아남아 자연 서식지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해당 재규어는 육지에서 2㎞ 떨어진 해상에서 발견됐지만 어떻게 바다에 표류하게 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