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브리어&헬라어번역출판사는 헬라어 원본 성경을 직역한 'New마태복음'과 'New누가복음'을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New마태복음'과 'New누가복음'은 스테판(1550)헬라어 사본을 저본으로 삼아 원어의 어원을 파악하고, 일대일 직역 방식으로 번역했다.
기존 성경 번역본이 헬라어 단어를 문맥의 상황에 따라 여러 단어로 의역한데 반해, 이번에 선보인 성경은 헬라어 원어 단어를 한국어 한 단어로 고정시키는 방식으로 전했다고 출판사 측은 밝혔다.
20여년 간 원어 번역에 매진한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번역원장이 번역을 맡았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