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 기자] 마이미 캘리포니아(MYMI California)가 송윤아, 전소민 주연의 채널A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 주얼리 단독 스폰서로 참여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최초 하이엔드 브릿지 주얼리 마이미 캘리포니아는 높은 퀄리티의 다이아몬드 시뮬런트 스톤을 사용한다. 덧붙여서 실버925베이스에 일반 도금이 아닌 18K 특수 두께 도금 방식으로 제작돼 금, 예물만을 취급하는 귀금속 장인의 손을 거치며 스톤 마스터의 핸드컷, 귀금속 장인의 핸드메이드 제작 및 섬세한 기술력이 필요한 파인 주얼리의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마이미는 파인 주얼리에 한층 더 가까운 캐주얼 시크 다이아몬드 룩 브랜드 주얼리다. 파인 주얼리의 클래식을 유지하면서도 패션 트렌드와 일상 속 하이엔드 주얼리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다이아몬드 룩으로 완성한다.
하이엔드 브릿지 주얼리가 완성된 배경에는 오랜 연구를 토대로 한 기술의 발전이 있다. 마이미 캘리포니아의 창업자 박미경 대표는 2007년부터 다양한 다이아몬드 시뮬런트를 국내에서 소개하고 브랜드를 론칭 및 컨설팅했으며, 15년 이상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독보적인 퀄리티의 ‘에코젬’ 개발에 성공하였다. 저가 악세서리 세팅과 제조공법이 아닌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운 시뮬런트 스톤 에코젬과 고급 귀금속 세팅으로 차별화된 퀄리티를 보여준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11월 마이미 캘리포니아 웹사이트 리뉴얼 이벤트로 전 품목 할인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29일 첫 방영 예정인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 주얼리 단독 스폰서로 참여하여 드라마 속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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