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왼쪽)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오른쪽)이 ‘제31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 21일 선정됐다. 정 청장은 코로나 방역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했으며, 신 부회장은 화학업계 산업 패러다임 혁신, 친환경 소재 연구개발 등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점을 평가받았다.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굿모닝 주식창
앱으로 보는 시장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