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다음달부터 창원~함안 간 시내버스 광역환승할인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도는 사업비 5억7000여만원을 투입해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점검 중이다. 창원~함안 간 광역환승할인제는 2019년 창원~김해, 2020년 진주~사천에 이어 도내 지역 간 세 번째 환승할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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