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21 오토살롱위크'가 1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 여시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 오토살롱위크'는 애프터마켓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온 '서울오토살롱'과 '오토위크'가 통합된 전시회로 오는 10월 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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