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스코트라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2021 경기국제보트쇼’ 에 참가해 ‘스코트라 플로팅시스템’를 소개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오프라인 전시회 없이 온라인에서만 진행된다.
스코트라는 물 위의 새로운 세상 마리나, 부잔교, 수상건축물에 이어 수상태양광설비까지 물 위의 모든 것을 만들어가는 수상플로팅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관계자는 “수상태양광 관련 특허 17건 수상레저 관련 특허 8건, 수상태양광 관련 디자인 등록 6건 및 1,400 여 건의 계류 시공 경험 등 독보적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의 으뜸 기업으로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물 위에서 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국제보트쇼는 보트 및 요트, 부품 기자재, 스쿠버, 캠핑 등 해양레저산업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산업 전문전시회다.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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