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8일 최운식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사진)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사법연수원 22기인 최 이사장은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 겸 대검찰청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장, 춘천지검 차장검사, 김천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검찰을 떠난 뒤엔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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