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백종원, 곱창에도 손댔다…SNS에선 벌써 '맛집' 입소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백종원, 곱창에도 손댔다…SNS에선 벌써 '맛집' 입소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방송인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 씨(사진)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한우 곱창 프랜차이즈 실험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이달 초 서울 지하철 사당역 인근에 '낙원곱창 사당역점'을 열었다. 해당 매장은 더본코리아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시범 매장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한우 특수부위 매장으로 입소문을 탔다.


    낙원곱창에서는 곱창, 대창 등 한우 특수부위를 주로 다룬다. 한우 곱창(150g)을 1인분에 2만원대 중반, 전골은 3만원대 후반으로 책정했다.


    더본코리아는 낙원곱창에 대해 현재 시험 단계인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더본코리아 측은 "한우곱창 구이 및 전골 등의 메뉴와 이와 어울리는 전통주, 와인 등의 주류를 판매하는 매장"이라며 "기존 더본코리아 브랜드와 같이 충분한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가맹사업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종원 대표는 더본코리아의 지분 76.69%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더본코리아는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와 축산물 무역 및 도소매업, 소스제조업 등을 하고 있다.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빽다방' 등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난 외식 브랜드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외식업 전반이 타격을 입었지만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2019년) 대비 8.4% 증가한 1507억원을 올렸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