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강화 후보항, 어촌뉴딜사업으로 재도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화 후보항, 어촌뉴딜사업으로 재도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강화군 후포항이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시는 어촌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온 ‘어촌뉴딜 300사업’의 첫 성과인 강화군 후포항의 준공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후포항 어촌뉴딜사업에는 부유식방파제 설치(34m), 선착장 경관정비, 후포항 진입로 개선(6900㎡), 소원바위 탐방로(284m) 설치, 회센터 정비, 어업인을 위한 휴식 공간과 어구창고 신축 등 총 86억 8900만원이 투입됐다.

    후포항은 어선들의 안전한 이용과 원활한 어업활동이 가능해졌다. 진입도로 정비와 밴댕이 특화거리 정비, 수산물 직매장의 노후 시설개선 및 소원바위 탐방로 조성 등 먹거리와 볼거리를 갖춰 관광객의 발길이 기대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후포항의 어항시설을 확충해 강화군의 자랑인 국내 최고의 새우젓 유통 거점단지로 육성할 수 있도록 연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어촌뉴딜은 선착장·물양장·방파제 등 항포구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특화상품 개발·쉼터·탐방로 등 관광객 유인시설 설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인천시 13개 지역에 12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추진되고 있다.



    인천=강준완 기자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