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9월16일(11:0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PKF서현회계법인이 감사본부 권준엽, 황영임 파트너와 세무본부 정시영 파트너를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권준엽 파트너는 안진회계법인 파트너 출신으로 20여년 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자문, 정산용역 수행, 전사자원관리시스템(ERP) 도입 자문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업무경험을 쌓았다. 황영임 파트너는 한영회계법인을 거쳐 삼정KPMG에서 근무하는 동안 주요 그룹사의 회계감사를 비롯하여 상장사 및 비상장사 회계자문용역(PA)업무,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국가회계 감사용역을 수행했다.
정시영 파트너는 삼일회계법인 시니어 매니저를 거쳐 한영회계법인 파트너를 지냈다. 국내 주요 그룹사의 세무자문, 경정청구, 기업 매각·인수 관련 세무실사 및 구조화 자문, 세무진단·세무조사대응, 조세불복 등 세무서비스 전반에 대한 실무경험이 풍부하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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