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광장에서 열린 구호차량 전달식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등 참석자들이 제막하고 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된 구호차량 4대는 범농협 임직원들이 지난해 수해복구를 위해 모은 성금 10억원을 재원으로 제작됐으며 재난·재해 지역에서 급식 및 세탁 봉사를 지원하게 된다./김범준기자
9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광장에서 열린 구호차량 전달식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급식 구호차량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김범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