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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예정 축제 줄줄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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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예정 축제 줄줄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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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주시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축제들을 1~2개월씩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제70회 개천예술제는 11월 7~14일,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2월 4~31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2월 4~12일로 날짜를 조정했다. 시는 코로나19 지속 여부와 델타변이 및 돌파감염 추가 확산, 백신접종 등 상황에 따라 축제 내용도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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