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천연 탈취제 ‘카인들리케어'(대표 한성원)가 지하철 5호선과 7호선 각 4대씩 총 8대의 열차에서 광고를 시작한다.
카인들리케어 관계자는 “카인들리케어 다목적 살균 탈취제는 살균과 탈취가 동시에 가능하며,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함유했다”며, “다목적인 사용이 가능한 만큼, 일상생활탈취 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 냄새, 담배 냄새, 하수구 냄새, 가령취 등 다양한 냄새 및 악취 탈취에 탁월하고, 살균 작용도 있어 매일 사용하는 침구류 살균 및 탈취, 외출 후 살균 및 탈취에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카인들리케어는 지하철 광고를 기념해 광고 속 QR 코드를 통해 접속한 사람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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