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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염에 다시 등장한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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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전역에 최고 체감온도 35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의료진과 이용자 보호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는 그늘막을 설치하고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를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이날 서울 서초동 심산기념문화센터에 마련된 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차량에 탄 채로 검체채취를 받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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