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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결혼인데 덤프트럭 때문에 즉사할 뻔 했어요 [아차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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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결혼인데 덤프트럭 때문에 즉사할 뻔 했어요 [아차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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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하일리 해안도로 달리다가 덤프트럭 때문에 즉사할 뻔했어요."


    주행 중 아찔한 경험을 한 운전자가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해당 영상을 올린 A 씨는 "멀리서 트럭이 덜컹거리는 건 봤는데 중앙선 넘어서 나한테 올 줄은 생각도 못 했다"면서 "차선이 옆으로 하나 더 생겨서 핸들을 틀어서 천만다행이었다"고 전했다.


    A 씨는 "자세히 보니까 덤프 뒤에 오는 흰 트럭 추월하려고 무리하게 옆으로 진입 시도하다가
    저 인도 블록 밟고 휘청거린 후 중앙선을 넘어 저한테 달려든 것이었다"면서 "경찰도 다행히 사고는 안 났지만 까딱하면 저희 셋 바로 즉사였을 거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다리도 너무 후들거리고 긴장해서인지 팔이 떨어져 나갈 것 같다"면서 "탑승자 중에는 다음 달 결혼할 예정인 예비 신부도 있었다. 사과받을 방법도 없고 화가 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화면보다가 저도 모르게 몸에 힘이 확 들어갔다. 정말 천만다행이다", "옆에 차선이 하나 더 있었고 운전자가 순발력 있게 대처했기에 망정이지 편도 1차선 다리 위였으면 즉사했을 듯"이라며 함께 분노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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