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마포 오피스텔 살인 사건 피의자는 전 직장동료였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포 오피스텔 살인 사건 피의자는 전 직장동료였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옛 직장동료를 살해하고 달아난 피의자가 검거된 가운데 피해자가 살아 있는 것처럼 위장하려 했던 시도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살인 혐의를 받는 40대 A 씨를 경북 경산에서 붙잡았다.

    서울로 압송된 A 씨는 혐의 인정 여부와 범행 동기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고 곧바로 조사실로 향했다.


    A 씨는 마포구 동교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40대 남성을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전날 경찰은 오전 8시께 실종 신고를 받고 피해 남성이 일하던 사무실을 수색한 결과, 범행 흔적을 지우려 한 정황이 발견되는 등 강력 범죄 가능성이 있어 곧바로 수사에 들어갔다.

    사망한 남성의 옛 직장 동료로 알려진 A 씨는 범행을 은폐하려는 목적으로 피해자의 휴대전화로 피해자 가족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A 씨가 살아있는 것처럼 위장하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