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운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가 금융전문지 유로머니 계열의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에서 발표한 ‘IFLR 아시아 차세대 리더 2021’에 선정됐다.
2일 화우는"‘IFLR 아시아 차세대 리더 2021’는 IFLR이 올해 신설한 상"이라며 "금융과 자본시장 분야 모두에서 선정된 한국 변호사는 강성운 변호사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IFLR은 강성운 변호사를 '국내외 기업들의 한국 주식시장 상장 및 금융 기관 인수·합병(M&A) 전문가'이자 펀드, 금융규제 및 전자금융거래 분야의 전문가로 소개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