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는 29일 《탄소중립, 지구와 화해하는 기술》을 발간했다. 기후 위기 진단과 수소, 태양광, 차세대 원자력 등 신재생에너지 연구, 탄소 포집과 재활용 등 탄소 선순환 관련 연구 등을 다뤘다. 공동 저자인 김용환, 김진영, 방인철, 서용원, 윤의성, 이명인, 임한권 교수는 UNIST에서 기후 변화와 탄소중립 관련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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