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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씨홀딩스, 피앤씨렌탈 신규 법인 설립해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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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씨홀딩스(대표이사:이해규)에서 운영하는 종합렌탈샵 브랜드 피앤씨렌탈이 지난 6월 초 신규법인 설립을 통하여 분리됐다.

피앤씨렌탈은 작년 5월 사업을 시작하여 9월 첫 번째 오프라인 렌탈샵을 런칭한 현재 전국에 7개의 직영·대리점 렌탈샵을 운영 중인 국내 종합렌탈샵 브랜드이다. 피앤씨렌탈은 빠른 사세 확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속적으로 많은 창업문의가 들어오고 있지만, 현재 내부적으로 법인 분리 및 피벗 이슈 등으로 신규 매장 출점을 보류 중이다.

분리된 (주)피앤씨렌탈은 투자유치 및 IPO를 목표로 한 투자 부문과 사업 확장 및 유통망 관리를 위한 사업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투자 부문은 피앤씨홀딩스 前경영지원팀 팀장을 역임하고 現그룹장을 겸임하고 있는 서철권 그룹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되었으며, 사업 부문은 피앤씨렌탈 사업 초기부터 총괄로 사업을 이끌어온 이성규 본부장이 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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