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차예주가 2021년 경기도 김포시의 제작 지원으로 8월~9월에 촬영에 들어가는 웹드라마 ‘씨네마클럽’의 주연배우 ‘유미아’ 역에 캐스팅 되었다.
10대들의 청춘이야기를 피카레스크 식 구성으로 담아낸 웹드라마 ‘씨네마클럽’에서 ‘유미아’ 역의 주연을 맡은 신예 차예주 양은 ‘씨네마클럽’의 유영신 감독과는 ‘귀신과 산다’, ‘현대백화점 사내영상’ 및 이번 웹드라마로 3번째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10대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며 단국대에서 연기전공을 하는 차예주양은 춤과 노래 및 연기를 준비하는 당찬 신예 차예주의 2021년 행보가 기대되며 10대 남녀의 청춘 로맨스를 담은 ‘씨네마클럽’은 IT 업체 ‘이카루스 네트워크’ 및 ‘주식회사 비즈엔코’ 의 제작협찬에 힘입어 오는 2021년 8월~9월 촬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2021년 ‘스쿨씨네마’를 시작으로 신예 차예주는 여러 작품에 오디션 진행중에 있고 서울예대 출신의 배우 한우진 연기 디렉터에게 틈틈히 연기지도를 받으며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중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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