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이 지식재산권 전문매체 ‘MIP(Managing IP)’가 주최하는 2021 MIP 아시아태평양지역 어워즈에서 ‘올해의 특허분쟁해결 로펌상’을 받았다. 태평양 지식재산권 그룹은 ‘LG에너지 솔루션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쟁’ ‘ 스타벅스 전자영수증 시스템 관련 특허 분쟁’ 등 주요 특허분쟁을 해결했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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