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와 근로복지공단은 진장명촌지구에 중소기업 노동자와 장애 아동 보육을 위한 거점형 공공직장 어린이집을 7일 개원했다. 사업비는 39억원으로 건립비의 80%는 중앙정부가, 나머지는 북구가 부담했다. 중소기업·비정규직 근로자 자녀에게 입학 우선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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