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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는 26일 열린 제8회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올 하반기 유럽 진출에 힘입어 이오패치의 매출이 내년에는 100억원 이상, 수년 내 수천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어러블 약물 주입기 시장은 인슐렛과 이오플로우 밖에 없는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고, 규모가 약 40조원에 달하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설명이다.
이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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