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손실보상안 제안 기자회견에서 내수활성화를 위한 조치와 손실보상안 신속 검토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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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자영업단체가 제안하는 손실보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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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17 13:21
수정 2021-05-17 13:23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손실보상안 제안 기자회견에서 내수활성화를 위한 조치와 손실보상안 신속 검토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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