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30년전 패션부흥기를 되찾겠다는 ‘BACK TO RENAISSANCE’ 문화 운동의 서막인 ‘골드클래스 패션위크’가 아시아 최대 패젼트 프로모터 ‘퍼스트 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에 의해 지난 2일 용인 펜다 스튜디오에서 ‘골드클래스 멘즈에디션’을 끝으로 3일간 12회차 패션쇼 및 컬렉션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골드클래스 국제패션위크에 초청된 써니화이트그린의 브랜드 정신은 자연, 두시 아웃도어, 스포프 등의 은 라이프 스타일에 ？추어 있으며 “바람따라 휴가를” 이라는 주제로 약 30여벌의 아동복을 선보였다.
아울러 21년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세상을 탐험하고 자연을 만끽하는 어린이들의 자유 정신을 컬렉션에서 표현하였으며 브랜드는 시티아웃도어와 스포츠 아웃도어 두가지 스트림으로 구성되어 표현하였으며 어린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야외 활동과 도시 활동을 중심으로 표현하였다.
아울러 판권사 퍼스트 파운데이션은 차기 행사를 위해 중국 상하이 패션협회와 ？정을 이미 교섭중이며 내년 행사는 관서지역 고베 간사이 켈렉션과 행사 운영에 대해 협의중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en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