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6.59

  • 28.08
  • 1.12%
코스닥

690.53

  • 3.86
  • 0.56%
1/3

'백반기행' 김수미, 새우젓 넣은 황탯국 대접...허영만 감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사진=방송 화면 캡처)

'백반기행' 김수미가 허영만에게 황탯국 밥상을 대접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수미가 허명만의 강원도 평창 여행에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평창의 대표 식재료인 황태로 황탯국을 끓여냈다.

김수미는 "그냥 남들이 넣는 거 다 넣었는데 새우젓만 나중에 좀 넣었다. 그게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한다"라며 비법을 밝혔다. 짜지 않냐는 김수미의 질문에 허영만은 "전혀 안 짜다. 참기름으로 볶으셨는데 맛이 남아 있다"라고 감칠맛에 감탄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