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4월29일(18:2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허정권 국민연금 인프라 투자실 팀장이 에너지 투자 전문 PEF운용사 EIP(에너지이노베이션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로 자리를 옮겼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EIP인베스트먼트는 허 팀장을 부대표 직급으로 최근 영입했다.
허 부대표는 2001년 한영회계법인에서 경력을 시작해 삼일PwC, 신한은행 등을 거치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에너지 인프라 투자 및 M&A 자문 업무 등을 맡았다.
이후 2015년부터 국민연금에 합류해 2018년 국민연금이 인프라투자실을 신설한 이후 국내 투자를 전담하는 1팀 팀장을 맡았다. 지난해 국민연금이 대체투자부문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아시아인프라투자팀장을 맡아 국민연금 전체 인프라 투자(26조원)의 40% 가량인 10조 4000억원 가량의 운용을 총괄해왔다.
EIP인베스트먼트는 2018년 설립된 에너지·인프라 투자 전문 PEF운용사다. 2013년 설립해 에너지 관련 경영전략수립, 컨설팅 등을 자문하는 EIP를 모회사로 두고 있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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