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박범계 "이성윤 수사심의위, 총장 인선과 관계 없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범계 "이성윤 수사심의위, 총장 인선과 관계 없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는 차기 검찰총장 인선 절차와 무관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근 재계에서 건의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론에 대해서는 "고려한 바 없다"고 일축했다.


    28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이성윤 지검장의 수심위가 열린 뒤 대통령께 검찰총장 후보를 제청할 것이냐'는 질문에 "누누이 말하지만 수심위는 총장 후보추천위와 관계가 없다"고 답했다.

    법무부 검찰총장 후보추천위는 오는 29일로 예정돼있다. 이날 이 지검장을 포함한 후보 14명 중 3~4명이 추려지면 법무부 장관은 그중 한 명을 대통령에게 제청하게 된다. 대검이 "신속히 결정하겠다"던 이성윤 지검장의 수심위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법조계선 "수심위 일정이 후보추천위 뒤로 밀린다면 총장후보로 오른 이 지검장을 재판에 넘기는 것은 대통령 인사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읽힐 수 있는 상황"이라며 "수사팀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 장관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자리 접대 의혹이 제기된 검사 3명에 대해서는 "오늘은 어렵겠지만 조만간 대검에 징계 청구를 요청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론에 대해서는 "전에도 말했듯 엄정한 법 집행을 담당하는 법무부 장관으로서는 고려한 바 없다"고 답했다.

    남정민 기자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