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5월 26일 ‘에너지 기술에 미래를 묻다: 수소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STRONG KOREA 포럼 2021’을 엽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STRONG(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 are Our National Goal) KOREA’는 한국경제신문이 과학기술 강국을 목표로 2002년부터 펼쳐온 대국민 캠페인입니다.
글로벌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세레스파워(영국) 린데(독일) 플러그파워(미국) 넬(노르웨이)의 핵심 경영진이 포럼에 참석해 ‘게임 체인저’가 될 미래 기술을 공개합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연료전지 분야 기술 협력을 총괄하는 독일 최대 국책연구기관(헬름홀츠연구소) 석학의 혜안도 접할 수 있습니다.
●일시: 5월 26일(수) 오전 8시30분~오후 6시
●장소: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룸(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프로그램 및 참가 신청: 홈페이지(
www.strongkorea.or.kr) △오프라인 포럼 신청 마감: 5월 16일, 온라인 포럼 신청 마감: 5월 19일(사전 신청자에 한해 접속링크 발송)
●참가비: 없음
●문의: 스트롱코리아포럼 운영사무국 (02)6288-6322
주최: 한국경제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한국연구재단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후원: 한국수소산업협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공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