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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타트업 '투자교류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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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새싹기업(스타트업) '투자 교류회' 열기로 하고 1차 참여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이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우수 새싹기업과 투자자 간 투자상담회와 교류를 통해 새싹기업의 투자처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총 40개사를 지원하며 1차 모집은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도는 투자 교류회 참가 기업에는 IR(투자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컨설팅, 분야별 투자자 매칭을 통한 투자상담, 투자세미나 참석, 자금기관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판교테크노밸리 소재 창업 7년 이내 새싹기업으로 IT(정보통신), BT(생명공학), NT(나노기술), CT(문화기술) 등 첨단업종 또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작성해 온라인접수 하면 된다. 전문투자자 및 기관이 참가서류를 검토해 10개 사를 선정한 뒤 5월 초 선정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투자 교류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진흥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 관계자는 “투자 교류회로 판교테크노밸리의 유망한 새싹기업이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길 기대한다”며 “판교테크노밸리에 새싹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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