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제18대 회장에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사진)가 12일 취임했다. 임기는 2년. 가 회장은 1982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현대중공업 공동 대표를 거쳤다. 이후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 대표에 올랐다. 올해 최고지속가능경영책임자로 선임돼 ESG 경영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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