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울주군, 15일 코로나 이후 '새 도시 브랜딩 비전' 선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울주군, 15일 코로나 이후 '새 도시 브랜딩 비전' 선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문화·관광·도시디자인 등 나눠 추진…'울주 국제비엔날레'도 개최

    울산시 울주군은 15일 군청 문수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대에 대비한 새 도시 브랜딩 비전을 선포한다고 12일 밝혔다.


    비전 선포식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일환으로 비대면 브리핑으로 진행한다.

    도시 브랜딩은 크게 문화·관광·도시디자인 세 부분으로 나눠 추진한다.


    코로나 이후 생활밀착형 문화 여가 활동에 대한 주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곳곳을 이색적인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생활문화 슬세권'을 조성할 예정이다.

    '슬세권'이란 슬리퍼처럼 편한 복장으로 여가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편리한 주거 권역을 일컫는다.


    울주의 자연과 역사를 세계적인 문화콘텐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주 국제비엔날레'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울주의 숲, 바다, 농촌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새 관광 콘텐츠를 마련한다.


    주민 중심의 공정여행과 웰니스(웰빙과 행복, 건강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 여행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주만의 도시 디자인으로 도시 이미지 및 품격 향상 등 도시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심과 농촌, 산촌, 어촌의 각 특색에 맞는 디자인으로 울주를 가장 울주다우며 아름답고 체계적인 도시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울주군은 비전 선포 이후 전문가 자문과 12개 읍면별 주민 간담회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하반기에 분야별 실행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