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52.70

  • 27.91
  • 0.60%
코스닥

942.77

  • 7.04
  • 0.74%
1/4

쌍용차 법정관리…이번주 개시될 듯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쌍용차 법정관리…이번주 개시될 듯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쌍용자동차에 대한 회생절차(법정관리)가 이번주 시작될 전망이다. 법원은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통해 쌍용차가 법정관리에서 조기에 졸업하도록 할 방침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9일 정용원 쌍용차 기획관리본부장(전무)을 회생절차 관리인 후보로 정하고, 대법원 회생파산위원회와 채권자협의회에 의견을 조회했다.


    회생파산위원회와 채권단협의회가 의견서를 제출하면 서울회생법원은 정 전무를 관리인으로 선임하고, 이르면 12일 쌍용차에 대한 회생절차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차의 채무 등만 놓고 보면 계속기업가치보다 청산가치가 더 높지만 약 2만 명의 일자리 등을 고려하면 청산보다는 존속에 무게가 실린다.

    회생절차는 회생계획 인가 전 M&A를 통해 새 투자자를 확보하고, 유상증자와 채무 조정 등을 반영한 회생계획안을 만드는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 법원이 공개 매각을 진행하면 유력 투자자였던 HAAH오토모티브도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디슨모터스, 케이팝모터스, 박석전앤컴퍼니 등 6∼7곳도 쌍용차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