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윤공주가 6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에 참석해 하이라이트 시연을 하고 있다.
최정원, 아이비, 티파니 영, 박건영, 김영주 등이 출연하는 '시카고'는 신사의 나라 영국, 그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으로 평가 받는 빅토리아 시대를 살아가는 안나의 이야기로 오는 7월 18일까지 공연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