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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남인순도 사퇴, '피해호소인 3인방' 박영선 캠프서 모두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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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대변인인 고민정 의원과 공동선대본부장인 진선미 의원이 18일 선대위 직책을 내려놓은 데 이어 남인순 의원도 선대위 공동선대본부장에서 물러났다.

이들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에게 '피해호소인'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주도한 이른바 '피해호소인 3인방이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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