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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 해체 "멤버들 신변상 이유로 활동 어려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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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 해체 "멤버들 신변상 이유로 활동 어려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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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가을방학이 11년 만에 해체하기로 했다.

    9일 소속사 공식 SNS에 “가을방학의 두 멤버는 소속사에게 각자 신변상의 이유로 앞으로의 활동을 더이상 진행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알렸다.


    이어 “가을방학이 해체함을 알려드린다. 그동안 가을방학에 사랑과 관심을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멤버 계피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계피는 “지켜봐주신 팬 여러분께 이런 말씀을 드리기 마음 아프지만, 가을방학을 해체한다”며 “실은 작년에 4집 앨범 녹음을 끝내면서 4집을 마지막으로 가을방학을 마무리지으려 마음 먹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활동하며 가을방학에서 하고 싶었던 노래는 충분히 해보았다고 느낀다. 이제 저는 새 분야에서 새 출발을 하려고 한다”며 “여러분께 먼 훗날에라도 가을방학이 조금이나마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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