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4.34

  • 33.10
  • 1.32%
코스닥

696.83

  • 19.82
  • 2.93%
1/3

'손보협회 2인자' 전무에도…금융위 출신 김대현 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손해보험협회에서 두 번째로 서열이 높은 전무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가 낙점됐다. 지난해 말 취임한 정지원 손보협회장도 금융위 상임위원 출신이다.

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열린 퇴직공직자 취업심사에서 김대현 전 금융위 기획조정관실 감사담당관(사진)이 손보협회 전무로 재취업 승인을 받았다. 김 전 감사담당관은 이달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연합회와 생명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는 이미 회장과 ‘2인자’인 전무가 모두 금융위 출신들로 채워져 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