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하인즈 코리아에서 하인즈 샐러드 드레싱 스프레이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크래프트하인즈의 신제품 ‘샐러드 드레싱 스프레이’는 쏟는 형태의 일반 드레싱에서 벗어나, 샐러드에 분사하는 타입의 드레싱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일반 드레싱보다 양 조절이 쉽고, 1 스프레이당 약 1~2칼로리에 불과해 칼로리를 조절하면서 더 간편하게 맛있는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인공 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플레이버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맛은 총 4가지로 구성했으며, 발사믹 갈릭, 라즈베리 발사믹, 제스티 레몬, 칠리&라임 등이 있다.
환경을 생각한 패키징도 인상적이다. 제품 측면에 있는 점선을 따라 포장지를 쉽게 분리할 수 있어, 환경을 생각하면서도 편리하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크래프트하인즈 코리아의 신제품 샐러드 드레싱 스프레이는 오는 3월 10일(수)부터 이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