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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트트랙 국대' 김동성,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엔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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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트트랙 국대' 김동성,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엔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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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41)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27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 용인시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채 발견돼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김씨는 의식이 있던 상태로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성은 2004년 결혼한 전 아내와 14년 만인 2018년 협의 이혼했다. 하지만 지난해 두 자녀의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이름과 신상이 공개된 바 있다.

    최근엔 연인 인민정씨와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출연료로 양육비를 충당하기 위함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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