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사진)가 아시아당뇨병학회(AASD)에서 수여하는 ‘아시아당뇨병학회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했다. 아시아당뇨병학회는 지난 1일 2021년도 국제학술대회 일정 공개와 더불어 2020년을 빛낸 세 분야의 우수연구자를 발표했다. 윤 교수가 받은 상은 2013년 제정된 아시아당뇨병학회에서 수여하는 최고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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