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그동안 감사' 유니클로, 이달 10개 매장 추가 철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감사' 유니클로, 이달 10개 매장 추가 철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본 수출 규제로 시작된 일본산 불매 운동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일본계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이달 중 한국 내 10개 매장을 추가 철수하기에 이르렀다.

    12일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오는 18일 홈플러스 방학점·목동점·강서점·성서점·아시아드점·칠곡점·해운대점·동광주점 등 8곳, 19일 롯데백화점 상인점과 25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을 각각 닫는다.


    이로써 유니클로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모두 철수하게 되면서 오프라인 매장 수는 143개로 줄어든다. 유니클로 매장은 2019년 말 기준 187개까지 달했다. 지난 1월 말에는 2011년 개점 당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유니클로 플래그십 점포로 화제를 모았던 명동점이 문을 닫은 바 있다.

    유니클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같은 외부 요인의 영향과 함께 소비 트렌드 변화 등 복합적인 요소를 고려해 더욱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기 위한 비즈니스 전략의 일환"이라며 현 상황에서 이달 이후 추가 폐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