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대표 김현식·사진)은 소외계층 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진행한 ‘마음온도 37°C 캠페인’으로 모인 후원금을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16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구세군에 1만원 이상 기부한 후원자에게 ‘나눔 목도리 키트’를 증정하고 후원자가 직접 만든 목도리도 함께 기부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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