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스마트올’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한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AI학습’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웅진스마트올은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AI교육기업 기업인 웅진씽크빅이 실리콘밸리 AI학습분석 솔루션 회사와 함께 공동 개발하여 만든 제품으로 업계 최대 규모 500억건의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학습 기술이 집약된 초등 전과목 AI스마트학습 플랫폼이다.
웅진씽크빅은 인공지능(AI) 교육과 관련된 신규 특허 10건을 취득하며, 총 19건의 에듀테크 관련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AI특허기술을 통해 교과 진도는 물론 학습습관, 이해도, 학습성과에 따른 맞춤진도를 편성해 개인화된 학습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런 최고 수준의 AI서비스 제공을 통해 웅진스마트올은 출시 14개월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하였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AI기반 개인화 학습으로 학습효율을 높여주는 웅진스마트올의 장점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AI교육 기술을 더욱 정교화해 비대면 학습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올바른 공부습관을 기르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의 스마트학습 회원 수는 총 46만명이며, 웅진스마트올을 포함한 AI학습 회원 수는 16만명에 달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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