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해외조달시장진출 유망기업 7억4000만달러 수출 달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외조달시장진출 유망기업 7억4000만달러 수출 달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달청은 지난해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G-PASS기업)이 총 7억4000만달러 상당의 수출을 달성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조달청은 G-PASS기업 수출액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전 세계적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감안하면 선전한 것으로 분석했다.


    수출국별로는 미국이1억40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8000만달러, 일본 6000만달러, 중국 5000만달러등의 순이었다.

    조달청 관계자는 “2017년부터는 규모는 적지만 베트남, 러시아, 미얀마 등 신남방·신북방 국가 지역의 수출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품목별로는 펌프, 공조기 등 기계장치가 다수를 차지했고 의료 분야 수출도 늘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달청은 올해 G-PASS 기업을 1000개 사로 늘리고, 기업·제품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윤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해외조달시장은 10조 달러 규모의 초거대시장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기업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국내 조달시장에서 검증된 우수한 조달기업들이 해외 조달시장으로 눈을 돌려 성공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