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박근혜,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오늘 검사 예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근혜,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오늘 검사 예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정농단' 의혹으로 기소돼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해, 코로나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된 구치소 직원 A씨와 밀접 접촉했다. A씨는 1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8일 박 전 대통령이 외부의료시설 통원치료를 받을 때 호송차량에 동승하며 근접 계호를 했다. 당시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경로는 현재 역학 조사 중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PCR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에도 PCR 검사를 받은 바 있는데, 음성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의) 검사결과 음성인 경우 예방적 차원에서 외부병원 입원, 일정 기간 격리할 것"이라며 "양성인 경우 의료진, 방역당국 등과 협의하여 음압실이 설치된 전담병원에 입원 치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